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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화 FFIV2 아시아 예선 신생 이나즈마 재팬 vs 파이어 드래곤(한국) - 2-1 신생 이나즈마 재팬 승:전작의 FFI와는 달리 여성선수들을 출전시키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 차이점이지만,대표팀 결성 때부터 초보자들로 구성되었고 팀원들의 마음도 잘 맞지않아 분위기가 어수선했고 제국학원과의 연습시합에서도 엄청난 점수차로 질정도로 약체신세인 신생 이나즈마 재팬이 수많은 난관을 짊어진채 아시아 예선에서 파이어 드래곤을 첫 상대로 맞이하게 된다. 10월 13일에 새 리그의 명칭을 "재팬 퓨처 리그"로 발표했고 동년 12월 1일에 "재팬 퓨처 베이스볼 리그"로 개칭했다. 2007년 11월 군마・후쿠이의 2개 구단이 가입함에 따라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했다. 1935년 - ‘오사카 야구 클럽’(大阪野球倶楽部, 오사카 타이거스(大阪タイガース), 현재의 한신 타이거스)의 설립. 2011년 부터는 오사카 호크스 드림(大阪ホークスドリーム)이 가입하는 것으로 정해져 있다. 원년에 참가한 오사카 골드 빌리케인즈(大阪ゴールドビリケーンズ)는 2009년 시즌 종료 후 탈퇴해서 2010년 시즌부터 한국 선수들이 만든 간코쿠 해치(韓国ヘチ, 구 코리아 해치)가 가입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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